전북 농업환경

전라북도 위치
전라북도는 우리나라의 서남부에 위치하고 동남쪽은 경남 하동군,함양군,거창군과 경북의 김천시와 소백산맥의 주능선인 반야봉(1,732m), 토끼봉(1,534m), 명선봉(1,586m), 백운산(1,279m), 남덕유산(1,508m), 무룡산(1,492m) 등으로 경계를 이루고 남쪽은 전남의 영광군, 장성군,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과 접해 있으며 북쪽은 충남의 금산군, 논산시, 부여군, 서천군, 충북의 영동군과 접하여 있고 서쪽은 황해를 건너 중국과 접하고 있다.
전라북도 지형
지형적으로 볼 때 동쪽은 높고 서쪽은 낮은 계단식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서쪽에 군산반도, 진봉반도, 변산반도 등의 해안선과 동쪽의 소백산맥, 노령산맥, 진안분지 등이 있다. 지형의 높낮이를 비율로 따져보면 100m이하의 평지가 전체의 51%, 100~500m까지 산지가 33%, 500~1,000m 지대가13%, 1,000m이상의 고지가 3%를 차지하고 있어 평야지대가 비교적 많은 형태이다. 100m 내외의 낮은 준평야는 익산·김제·정읍시에 넓게 펼쳐져 있어 호남평야의 중심지가 되고 있으며 쌀의 주산지로 한국농업의 상징이기도 하다. 도의 지형은 동서로 약 175.5km(도서포함), 남북으로 95km로 남북보다 동서가 큰 4각에 가까운 형태이다.
전라북도의 기후
서부지역은 남부해안형에 속하고 동부의 산악지역은 남부 내륙형에 속해있어 서부 평야지대는 황해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내륙지방에 비해서 기온의 연교차가 적고 강우량이 산악지대보다 적은 것이 특징이다. 그 반면 내륙지방은 서해안에 비하여 기온의 연교차가 크고 강우량이 많다. 기후의 특징이 남북의 차이보다는 동서의 차이가 큰데 이는 동쪽은 산악지대로 높고 서쪽은 평야지대로 낮은 동고서저 지형적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다. 2016년 전북의 연평균 기온은 14.3°C로서 2011년 13.2°C, 2006년 14.2°C에 비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 지방 중심지인 전주지방의 경우 가장 추웠던 달은 1월로 평균기온은 -0.2℃(최저 -13°C)이고 가장 더웠던 달은 8월로 평균기온은 27.4℃(최고 36.2°C)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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