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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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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이란, 국민의 건강에 직결되는 먹거리를 생산하고 공급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고용기회를 제공하는 기초적 생필품을 공급하는 산업으로, 농수산물을 가공하거나 외식 서비스를 통해 공급하는 산업을 의미하며 국민소득의 향상과 함께 성장한다.

최근 식품산업은 식품 안전 및 건강 기능식품에 관심이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기능성 식품, 편의식품, 전통식품 등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되는 상품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 농식품 산업 규모

세계 가공 식품의 시장규모는 2010년 28,300억 달러(시장가격 기준)로 추정되고 있으며, 2006~2016년까지 연평균 5.2% 증가하여 2014년 32,9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체 식품산업(가공식품, 외식, 신선농수산물)은 세계시장 규모가 반도체 산업의 약 1.5배에 달하는 약 4조 달러 규모의 산업으로 비만방지 식품, 질병예방 식품, 노화방지 식품 등 식품산업이 제약ㆍ바이오 등과 융ㆍ복합되어 산업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의 가공식품 시장 규모가 가장 크며, 시장 성장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가장 높다. 유럽의 가공식품 시장 규모는 약 1조 1천2백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약 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은 개도국 및 신흥 경제성장 국가들의 영향으로 가공식품 시장 성장률이 약 6% 내외로 향후 시장확대가 예상된다.

Global trend
  •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

    고령화와 웰빙 의식의 확산으로 건강식 및 기능성 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세계시장 규모는 2008년 기준 2,697억 달러이며, 유기농 식품 시장규모는 연 평균 12% 성장 하고 있다.

    2006년~2010년까지 건강식품(유제품, 면제품, 냉동식품, 육류제품, 건조제품, 빵ㆍ시리얼, 통조림) 매출액 현황

  • 편의 식품 시장 성장

    소득증가와 도시화 등 소비 트렌드 변화의 영향으로 편의식품 시장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 노인 및 독신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 등도 편의식품 시장을 성장케 하는 요인으로, 개도국과 신흥 경제 성장국들에 의해 식품소비가 주도되고 있고 곡물 등의 주식 소비에서 가공식품과 편이식품으로 변모하고 있다.

    한편, 2010년 냉장식품(샌드위치, 즉석 조리식품 등 패스트 푸드) 시장규모는 4,311억 달러, 유제품 3,524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했다.

    2004년~2008년까지 가공식품(식이보조식품, 유기식품, 기능성식품) 세계시장 규모

  • 전통식품 시장의 확대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증가와 자국의 식품 세계화 노력으로 “에스닉 푸드”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광우병이나 구제역 등 식품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로컬푸드로서 전통식품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 각국은 자국의 고유 음식을 세계화하고 경쟁력을 증대하고자 크게 힘쓰고 있는데. 일본의 경우 연간 1회 일식을 먹는 사람을 6억명(2005년 기준)에서 2010년까지 12억 명으로 증가 시킨다는 일식인구 배증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 태국은 2004년부터 태국음식 세계화 추진 본부인 “Kitchen of the world"를 통해 태국음식 세계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세계 소비자의 65%는 식품 생산지역이 구매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응답했다.

시사점

세계적 트렌드 속에서 국내 식품산업이 세계적으로 경쟁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다음과 같다

고부가 기능성 상품 개발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줌과 동시에 식품제조 기업의 수익성을 증가시켜 글로벌 경쟁력의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식품안전규격의 세계화
갈수록 높아지는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만족시켜야 하며, 특히 생산부터 유통 그리고 최종 소비자까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식품 안전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새로운 시장의 개척
기존 식품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며, 또한 글로벌 식품 기업이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식품 제조 기업들은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여야 한다.

건강식품산업동향

최근의 건강지향 문화 확산에 따라 높은 관심을 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반식품과는 달리 고부가가치 식품으로서 식품업계에서도 높은 관심품목이기도 하다.

기능성 식품 용어는 1984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생체조절기능이 강조된 식품을 기능성 식품(Functional Food)이라 불렀다. 「식품성분이 갖는 생체방어, 생체리듬의 조절, 질병의 예방과 회복 등 생체조절기능을 생체에 대하여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가공된 식품」 즉 영양소를 공급하는 기능 이외에도 사람의 건강에 유익한 기능 즉 생체방어(면역기능 활성화, 알레르기 감소), 질병의 예방 및 회복(고혈압 당뇨 방지, 혈기능 조절, 콜레스테롤 제어), 신체리듬의 조절(섭취기능 조절, 흡수기능조절, 신경계 조절 등), 노화억제(항산화작용, 과산화지질 억제작용 등) 등의 기능을 가진 식품을 말한다.

기능성식품을 효능에 따라 분류하면 신경조절식품, 섭취ㆍ흡수기능 조절식품, 알러지 저하식품, 면역증강식품 등이 있으며, 소재에 따른 기능성식품 종류에는 영양보충용 제품, 인삼제품, 홍삼제품, 효모제품, 유산균함유 제품 등 다양하다.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식품 소재로 항암ㆍ항산화 식품 소재(플라보노이드류, 비타민, 셀레늄 등), 당뇨조절 식품(보리, 두류, 식이섬유 등), 순환기질환 예방 식품(포도주, 오메가3, 메밀 등) 등이 있다.

기능성식품의 세계시장 규모는 2002년 2,023억 달러에서 2007년 3,770억 달러로 86% 증가하였고, 2008년 4조 달러 규모이던 세계 식품시장은 2020년에는 약 6조 달러로 전망된다.
국가별 시장규모를 보면 2008년 소비자 판매액을 기준으로 미국이 1018억 달러로 전 세계 시장의 37.7%를 점유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서유럽 762억 달러(28.2%), 일본 383억 달러(14.2%)로 이들 3개 국가 또는 지역이 전체의 80.1%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1990년대 중반 이후 IMF 시기를 제외하고 꾸준한 성장을 보여 2003년도 1조 3천억원 규모의 시장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을 살펴보면 우선 2009년 현재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는 총 385개소이며, 총 판매액은 959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약 19%의 증가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홍삼제품이 4995억원으로 전체의 52%를 점유하며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비타민 및 무기질, 알로에 등이 높은 매출액을 보이고 있다. 특이 사항으로는 개별 인정형 제품들이 비교적 높은 매출액을 나타내어 기준?규격형 보다는 개별인정형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건강기능식품의 총 수입현황을 보면 약 2억9백만 달러로서 국내 총 매출액 대비 약 25% 수준으로 과거에 비해 낮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높은 수준이라 볼 수 있다. 이중 복합 영양보충용 제품이 가장 많았으며, 약 3천7백만 달러로서 수입건강기능식품의 17.7%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 동안 국내 건강기능식품업체 들의 노력으로 대체용 제품의 개발과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더욱 많은 연구개발을 통한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다음으로 국가별 건강기능식품의 시장동향을 살펴보면 미국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영양과 기능성식품에 대한 인식 및 지식이 높은 수준으로서 섭취기간도 상대적으로 긴 편에 속하며,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차원의 섭취라는 인식이 강하다. 비타민, 무기질 관련 품목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2009년에는 오메가3, 코엔자임 Q10의 성장이 특색을 보였다. 일본의 경우 초 고령화 사회의 도래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으며, 이로 인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1인당 지출 비용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비타민군 제품의 성장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으며 노화방지, 미용 관련 제품이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의 경우는 건강과 웰빙에 대한 의식개선과 확대 그리고 소득증가로 인해 건강기능식품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단일 비타민 종류인 C, E, B가 성장세를 보였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은행잎추출물 등이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으로 영국의 경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지지는 않고 있으며, 비타민과 무기질 제품의 꾸준한 판매와 미용 관련제품, 오메가3 제품군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이 국가별로 차이는 있으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과 성장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투자와 지원 노력이 필요하다.

향후 예상되는 산업 및 소비자의 트렌드는 의료비용이 계속 증가되는 것과 관련하여 식품을 통한 사전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자녀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어린이 건식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 비만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어 이에 대한 제품 개발이 활발할 것으로 보이며, 당뇨, 심혈관질환, 암 같은 만성질환의 개선을 위한 제품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웰빙과 뷰티와의 연관성이 높아짐에 따라 먹는 화장품의 개념인 'Inner beauty'의 관심도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과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자료출처 : 뉴욕 aT 센터, 한국친환경농산물가공생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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