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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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농기원,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10호 발표
작성자 농촌지원과 (063-290-6163,4)
문의처 담당부서 : 기술보급과  담당자 : 유중현  연락처 : 063-290-6221
작성일 2019-08-09
조회수 49
첨부파일 첨부파일 있음 농작물병해충발생정보.png (166 kb)
도농기원,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10호 발표

< 사진설명 : 농작물병해충발생정보(10호) >

도농기원,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10호 발표

- 먹노린재, 과수화상병 및 고추 바이러스병 발생 주의보 발표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에서는 8월 중순 발생가능성이 높은 먹노린재, 과수화상병, 고추 바이러스병 주의보 등

“제10호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를 발표하고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작물별로 주의해야 할

병해충 정보를 참고하여 적기에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벼농사의 경우 먹노린재가 도내 서해안 평야부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벼 줄기에 갈고리 모양의 침을 박고 흡즙하며

벼가 하얗게 되는 백수 피해가 나타나므로, 볏대 아랫부분을 살펴 발견 즉시 방제하고 논두렁, 배수로 등 서식처를 함께

방제하면 효과적이다.

 

벼멸구, 혹명나방 등은 중국에서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올해 발생 개체 수가 많지 않지만 예찰을 통한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또한, 질소질 비료를 많이 준 논에서 잎집무늬마름병이 발생할 수 있고,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도열병이나 흰잎마름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논을 잘 살펴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여야 한다.

 

키다리병은 종자소독이 부실할 경우 많이 발생하는데 올해는 전년보다는 발생이 적으나 병원균이 벼꽃이 필 때 날라 와 감염되어

다음 해 종자에 전염되므로 벼 이삭이 나오기 전 방제하여 포자 밀도를 낮추어야 내년에 병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보급종 등 종자용 벼 생산지에서는 이삭 패기 전·후에 1~2회 방제하는 것이 좋다.

 

노지 채소류의 경우 고온으로 인하여 해충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 매개충들이 전염시키는 바이러스병이 고추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를 옮기는 총채벌레,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매개충인 진딧물의 밀도가

늘어나지 않도록 작물을 철저히 살펴 발견 즉시 방제하여야 한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충청,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2배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도내에서도 발생이 우려되어

과수농가에서는 화상병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하고, 평소 예방을 위해 농작업자와 농기구의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

 

그리고 과원에서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이 농작물 인근 산림 등에서 계속 유입되면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변 산림지역까지 공동방제 해주어야 효과가 크다. 또한, 복숭아순나방, 심식나방 등 나방류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발생 초기 방제하여야 한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8월 고온으로 인하여 해충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이들이 옮기는 병이 퍼질 우려가 있다”며,

“병해충 발생 및 기상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잘 숙지하여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 : 주요 농작물 병해충 발생 및 방제정보 (제10호)

 

► 기술보급과 유중현 농촌지도사 : 063)290-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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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부서농촌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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