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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뭄과 식수부족·온열질환 발생 우려…대응책 마련할 것”
작성자 자원경영과
작성일 2019-08-06
조회수 10
첨부파일 첨부파일 있음 침수피해.jpg (386 kb)

“가뭄과 식수부족·온열질환 발생 우려…대응책 마련할 것”

 

 

허식 농협부회장, 충남·전북 수해복구·폭염 대비 현황 점검

 

비닐하우스 15동 침수한 예산 방울토마토농장 찾아

 

재해보험금 신속 지급 지시

 

 

허식 농협부회장은 2일 충남·전북지역을 방문, 수해복구 현황과 폭염 대비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허 부회장은 이날 오전 충남 예산중앙농협(조합장 박노춘)을 찾아 조소행 충남농협지역본부장으로부터 7월24~29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충남지역의 피해실태와 수해복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폭염에 따른 가뭄이나 온열질환 발생, 식수부족, 가축폐사 등에 대비한 지역본부와 지역농협의 준비사항을 청취했다.

 

허 부회장은 이어 7월25일 방울토마토 비닐하우스 15동이 침수된 이성훈씨(55)의 농장을 살펴본 뒤 농가에 신속히 농작물재해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서둘러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허 부회장은 “이미 뿌리가 썩어 방울토마토를 하나도 수확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한데도 2~3차례에 걸쳐 피해조사를 할 필요가 있느냐”며 “농가가 빨리 뽑아내고 후작물을 심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폭염주의보 발령이 빈번해지고 있어 가뭄이나 식수부족, 온열질환 발생 등이 우려된다”며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조해 대응책을 면밀히 마련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허 부회장은 오후엔 전북 정읍으로 이동, 샘골농협(조합장 허수종)과 농가를 방문해 현장상황을 둘러보고 격려했다.

 

예산=이승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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