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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몽골에 ‘협동조합 한류’ 일으킨다
작성자 자원경영과
작성일 2019-08-14
조회수 10
첨부파일 첨부파일 있음 협동조합한류.jpg (61 kb)

몽골에 ‘협동조합 한류’ 일으킨다

 

 

낙생농협, 수흐바타르도와 한국형 조합 설립협약 체결

 

인력양성·농업시설 등 지원
 


경기 성남 낙생농협(조합장 정재영)이 몽골에 ‘한국형 농업협동조합 모델’을 전수한다.

 

정재영 조합장을 비롯한 낙생농협 대표단 6명은 7월31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농식품산업부 청사에서 수흐바타르도(道) 및 수흐바타르군(郡)과 ‘한국형 협동조합 설립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5월 몽골 정부 관계자가 낙생농협을 방문해 논의한 내용을 구체화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낙생농협은 몽골 수흐바타르도(道) 수흐바타르 농림조합을 ‘한국형 협동조합’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을 추진하는 데 힘을 보탠다. 특히 ▲한국형 협동조합 모델 설립에 관한 법적 자문 및 정보제공 ▲협동조합 설립에 관한 인력지원 ▲협동조합 운영 전문가 양성 연수 및 교육지원 ▲농업기술 연수생 교육지원 ▲농업시설 및 기자재 부품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몽골 농림조합은 중앙회와 지역연합회(22개), 지역조합(571개)으로 구성돼 있지만, 체계적인 시스템이 없어 조합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협약식에서 알탕토야 몽골 농림조합중앙회 부회장은 “한국형 협동조합 모델 정착과 함께 경제 및 교육 사업 지원협력이 확대된다면 몽골 농업과 국가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조합장은 “사명감을 갖고 협약내용을 이행하겠다”면서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나날이 성장하는 몽골에 우리 정부와 농협이 관심을 갖고 지원한다면 양국 관계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유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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