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뉴스

로딩중입니다...
제목 장수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오이’ 재배 첫 출하
작성자 자원경영과
작성일 2025-12-08
조회수 27
첨부파일 첨부파일 있음 20251201500181.jpg (110 kb)

장수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오이’ 재배 첫 출하

 

 

 

작목 전환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
스마트 기술 기반 안정 재배 체계 구축

 

 

전북 장수군의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오이가 1일 첫 출하에 성공했다.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은 장수군이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4㏊ 규모의 유리온실 3개동으로 조성된 스마트팜 단지에는 24명의 청년농이 3명씩 팀 단위로 입주해 농사를 짓고 있다.

 

한팀당 0.5㏊ 구역을 3년간 임차한 입주 청년농들은 각자 농업의 변화 흐름에 맞춰 시장성 높은 품목을 직접 탐색하고, 데이터 기반 재배기술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농장을 운영하며 스마트팜 영농경험을 쌓고 있다. 

 

무엇보다 큰 부담없이 작목 변경과 영농방식 개선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어 청년농들의 만족감이 높다. 현재 토마토, 오이 2개 작물을 재배하는데 10월 초 토마토 수확에 이어 이달 1일 오이도 성공적으로 수확했다. 

 

이번에 출하된 오이는 생육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생산된 것으로, 신선도와 균일도가 높아 출하 첫날부터 중도매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작목 전환을 시도해 첫 수확에 성공한 조인준 청년농은 “토마토 중심 재배에서 벗어나 시장성이 높은 품목을 찾아보고 싶었다”며 “스마트팜 덕분에 처음 도전하는 오이 재배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고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해 장수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청년 농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이같은 성공을 기반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2단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청년 창업농 육성과 지역 정착 지원을 연계해 스마트농업 기반의 지역 활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최훈식 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작목 다각화는 지역 농업이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변화이며 청년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장수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수=윤슬기 기자

 

관련기사바로가기

목록

  • 관리부서자원경영과
  • 담당자스마트농업팀
  • 연락처063-290-6159
TOP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