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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작성자 자원경영과
작성일 2025-12-08
조회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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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3일 전남 곡성, 충북 옥천과 함께 추가
정치권 협조와 주민 염원 담은 성과

 

 

전북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에 추가 선정됐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해당 농촌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서 조건 없이 매월 일정금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 때문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촉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인구소멸지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시범사업을 희망했으나 지난 10월말 전국에서 7개 지자체만 최종 선정돼 대상지를 추가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셌다.

 

이에 정부는 3일 장수군을 포함해 전남 곡성군, 충북 옥천군을 시범사업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장수군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기대에 부푼 모양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은 군민, 행정과 의회, 시민사회단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기본소득을 통해 군민 삶의 안정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하는 건강한 경제 구조를 구축해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 장수군은 2022년부터 기본소득 도입을 검토한 바 있고 조례 및 조직 구성, 군의회 동의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한 상태다.  또한 시범사업 지원을 준비하며 기본소득 분과 운영과 주민 서명운동 등을 통해 공감대도 확보해놨다.

 

특히 지역화폐 가맹률이 91.9%로 전국 최고 수준인 만큼 지역화폐 활용도가 타지역 대비 월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참여형 소비처 발굴’, ‘행복나눔터 로컬푸드 직매장’, ‘이동 행복마켓’ 등 소비 인프라를 통해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연계한 ‘장수형 특화모델’ 개발도 준비 중이다.

 

장수=윤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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