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농식품부, 신산업 분야 ‘혁신 프리미어 1000’ 선발…종합 금융 지원 |
|---|---|
| 작성자 | 자원경영과 |
| 작성일 | 2026-04-08 |
| 조회수 | 18 |
| 첨부파일 |
|
농식품부, 신산업 분야 ‘혁신 프리미어 1000’ 선발…종합 금융 지원
최대 29곳 선정…금리 우대, 투자 유치 등 지원8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
정부가 농식품 분야 신산업을 이끌 혁신기업을 발굴한다. 최대 29곳을 선정해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참여할 농식품 분야 혁신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각 부처가 산업별 핵심 기업을 매년 500여곳 선정해 금리 우대, 투자 유치 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농식품 분야에선 동물용의약품·반려동물 분야의 혁신기업도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 규모가 성장하는 추세를 감안했다. 동물용의약품의 경우 동·식물 유래 유전자재조합 기술까지 인정 범위를 넓혔다. 반려동물용 사료 제조업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도 선정 대상이다.
농식품 신산업 분야에선 최대 29개 기업을 선발한다. 농식품 신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구체적인 활동 분야로는 ▲스마트농축수산(수직농법,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곤충사육, 농업용 미생물, 종자 개발·육종, 동물용의약품, 식품소재·첨가물, 천연추출물) ▲푸드테크(간편식, 케어푸드, 대체식품, 푸드 업사이클링) 등 12개 품목이 있다. 그밖에 매출액·성장률 등 신청 자격에 관한 세부 기준이 담긴 공고문은 농식품부 누리집 ‘공지·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투자정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7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정책금융종합지원반’을 통해 우대금리 적용, 보증 한도 확대 등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투자 유치 설명회와 해외 판로 개척 지원, 경영·기술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스마트농업이나 인공지능(AI) 솔루션 등 혁신적인 기술과 미래 지향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기업들이 투자유치 등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식품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받아 기술 기반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유리 기자 |
|
- 관리부서자원경영과
- 담당자스마트농업팀
- 연락처063-290-6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