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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깐깐한 선별로 ‘황토밭감자’ 명성 높여
작성자 자원경영과
작성일 2019-08-06
조회수 4
구분 상품/품질

깐깐한 선별로 ‘황토밭감자’ 명성 높여

 

이계필 경기 평택 안중농협 조합장(왼쪽 세번째부터), 오선규 감자 공선출하회장 등이 공동선별장에서 명품 ‘황토밭감자’를 보여주고 있다.

 

안중농협, 공선출하회 운영 농가는 고품질 생산에 전념

 

조합은 선별·포장·판매 맡아 농가소득 증대 견인
 


경기 평택 안중농협(조합장 이계필)이 감자 공선출하회(회장 오선규)를 운영하며 농가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중농협은 2013년 6농가와 함께 감자 공선출하회를 결성했다. 안중읍 일대는 황토땅에 농가의 고품질 재배기술이 더해져 명품 감자 생산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현재 12농가가 15㏊에서 연간 200t의 <황토밭감자>를 생산하며 공선출하회를 운영하고 있다.

 

농가가 수확한 감자를 포승읍에 있는 농협 감자 공동선별장에 갖다놓으면 안중농협은 선별·포장·판매를 책임진다. 특히 안중농협은 홍수출하로 가격이 폭락할 때를 대비해 330㎡(100평) 규모의 저온저장고를 갖추고 있다. 분산출하하기 위해서다.

 

안중농협과 공선출하회가 각별히 공을 들이는 것은 선별이다. 베테랑 선별사 2명의 두차례 검수를 거쳐 비상품과를 걸러낸 후 기계선별한다.

 

정운홍 판매·유통팀장은 “선별은 모두 3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깐깐하고 철저한 선별로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항상 높은 값에 경락된다”고 말했다.

 

안중농협은 농가에 상자와 수확용 톤백 포대 등을 지원하며 농가를 돕고 있다.

 

오선규 회장은 “수확해 농협에 갖다주기만 하면 돼 회원들은 생산에 전념할 수 있다”고 했다.

 

안중농협은 앞으로 선별장과 저온저장시설을 추가로 확보해 농가소득 증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계필 조합장은 “고품질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농협이 책임지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면서 “다양한 판로확대 등을 통해 농산물이 제값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유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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